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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고양이 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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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나른한 하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4 May 2008 05:3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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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고양이 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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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나른한 하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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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버지 친구분 딸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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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전에 올렸던 포스팅대로 아버지 친구분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왔다.<br><br>대타로 결혼식 참석한것 까지는 좋다.<br><br>문제는 다른곳에 있었으니...<br><br>결혼식 시간은 오늘 12시.<br><br>11시 45분에 택시를 타고 출발했으나 길이 예상보다 많이 막혀서 도착하고보니 12시 5분.<br><br>당연히 식은 시작된 상태.<br><br>일단 축의금을 내고 뷔폐 식권을 받았다.<br><br>그리고 아버지의 지령대로 신부측 혼주인 아버지 친구분께 인사를 드리려 식이 끝나는걸 기다리고 있었다.<br><br>그때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다.<br><br><strong>쿠로 :</strong> 여보세요?<br><br><strong>아버지 :</strong> 아, 쿠로 - 알사람은 알겠지만 본명은 숨기겠다. - 냐? 너 지금 어딨어?<br><br><strong>쿠로 :</strong> 에...지금 식 구경하고 있는데요?<br><br><strong>아버지 :</strong> 그러냐? 그럼 지금 식당으로 가라. 친구놈들이 너 못찾겠다고 전화왔다.<br><br><strong>쿠로 :</strong> ....밑에있는 피로연장 말이죠?<br><br><strong>아버지 :</strong> 그래. 내가 전화해 놨으니, 아마 너한테 전화올꺼다.<br><br><strong>쿠로 :</strong> 예...그럼 일단 식당에 가 있죠...<br><br>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지하에 있는 피로연장 - 당연히 뷔폐!!! - 으로 갔다.<br><br>이 시점에서 식권은 소비...<br><br>들어가서 둘러보니 어르신들이 모여계신 곳은 한군데 뿐이었다.<br><br>아...저기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전화가 오는걸 기다렸다.<br><br>기다리며 진열된 음식들을 살펴보니...<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오옷!!! 장난아닌데!!! 멋져!!!</span></strong><br><br>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메뉴들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3d9cae9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3d9cae95.jpg');" /></div>어서 아버지 친구분께 인사드리고 본전뽑고 이익까지 남길 요량으로 기다리다보니 전화가 왔다.<br><br><strong>어르신 :</strong> 아...니가 쿠로냐?<br><br><strong>쿠로 :</strong> 예...<br><br><strong>어르신 :</strong> 너 지금 어디있냐?<br><br><strong>쿠로 :</strong> 에...지금&nbsp;피로연장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br><br><strong>어르신 :</strong> 아...그래?<br><br><strong>쿠로 :</strong> 어디들 계신가요?<br><br><strong>어르신 :</strong> 아, 여긴 낙원식당 이라고...건물 나와서 좀 걸으면 있어.<br><br><strong>쿠로 :</strong> .................................예?<br><br><strong>어르신 :</strong> 그럼 천천히 걸어와라.&nbsp;&nbsp;&nbsp;&nbsp;&nbsp;( 뚜ㅡ뚜ㅡ뚜ㅡ뚜ㅡ )<br><br><strong>쿠로 :</strong> ..........................orz<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3366ff"><strong>내 식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strong></span><br><br>하다못해 기념품이라도 받아가려 했건만 이건 뭥미!?<br><br>그거 받으려면 식권 있어야 하잖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52fba75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52fba757.jpg');" /></div>....잠시 좌절모드에 빠져 있다가 어떻게든 정신을 추스렸다.<br><br>그래. '낙원가든' 이라고 했지?<br><br>느낌상 오리불고기라든지 그런 메뉴 전문점 같은 느낌이잖아?<br><br>그거라면 충분히 만회하고 남을꺼야!!<br><br>포지티브! 포지티브!!<br><br>...라고 자기최면을 걸며 건물을 나섰다.<br><br>일단, 어느쪽에 있는지 모르니 주차안내를 하고있는 사람에게 물어봤다.<br><br><strong>안내 :</strong> 아, 낙원가든요? 저쪽에 ****모텔 보이시죠? 거기 근처에 있습니다.<br><br>보니 대충 5분이면 도착할듯 보였다.<br><br>감사인사를 하고 걷기 시작했다.<br><br>일단, 목표가된 ****모텔 앞에 도착했다.<br><br>주변을 둘러보니 강변을 따라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었다.<br><br>저~기 간판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가든 이라는 간판이 보였다.<br><br>열심히 걸어갔다.<br><br>도착해서 보니 시티가든........orz<br><br>포기하지 않고 그 가게 주인에게 물어봤다.<br><br><strong>가게주인 :</strong> 아, 낙원가든? 저 밑으로 쭈~~~~~~~~~욱 걸어가다 보면 있어.<br><br>뭥미!? <br><br>그럼 반대쪽으로 온거잖아!?<br><br>게다가 뭐야 그 '쭈~~~~~~~~~욱' 이라는 표현은!!!<br><br>잠시 공황상태에 빠졌다가 어떻게든 정신을 추스리고 <strong>한.참.을</strong> 걸어가니 낙원가든이 보였다.<br><br>전화받고 여기까지 소요된 시간 30분.....<br><br>어떻게든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가게 안에 오직 한 그룹만이 존재했다.<br><br>당연히 그 그룹이 아버지 친구분들....<br><br><strong>쿠로 :</strong> 안녕하세요.<br><br><strong>어르신들 :</strong> 아아, 니가 *** 아들 쿠로냐?<br><br><strong>쿠로 :</strong> 예<br><br><strong>어르신들 :</strong> 그래, 잘왔다. 자, 저기 않아라.<br><br><strong>쿠로 :</strong> 예<br><br><strong>어르신들 :</strong> 그래, ***는 잘 있고?<br><br><strong>쿠로 :</strong> 예. 잘 계십니다.<br><br><strong>어르신들 :</strong> 그러냐. 아, 온 김에 한잔 받아라.<br><br><strong>쿠로 :</strong> 예....<br><br>그리고 주는대로 넙죽넙죽 받아 마시기 시작....<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815a55e9.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24/35/c0065735_4837a815a55e9.jpg');" /></div>결과, 빈속에 5분만에 소주 한벙 조금넘게 마셔버렸다.<br><br>밥?<br><br>공깃밥 한그릇과 밑반찬 조금으로 때웠다.<br><br>왜냐구?<br><br>내가 잘 안먹는 메뉴중 하나인 메기매운탕 이었으니까...=_=<br><br>게다가 거의 다 먹어서 이미 파토분위기...<br><br>그래서, 자췻방에 돌아온 현재...<br><br>졸려....머리아파....어지러워.....orz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Sat, 24 May 2008 05:33:08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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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늘의 점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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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슬슬 날도 더워지고 해서 비빔소면(?)을 해먹기로 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재료</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1. 소면 1인분<br><br>2. 맛살 1줄<br><br>3. 어묵 1장<br><br>4. 소세지 몇개<br><br>5. 초고추장<br><br>6. 깨소금<br><br>7. 참기름</span></strong></div></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조리과정</span></strong><br><br>일단, 끓는물에 대충 4분정도 소면을 삶아서 찬물로 행군 후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br>그럴듯한 그릇에 담은 후 맛살, 어묵을 가늘게 잘라 올린다.<br>초고추장, 참기름을 붓고 깨소금을 뿌린다.<br>소세지를 모양좀 내가며 잘라 꾸민다.<br>사실 야채(포장 샐러드)도 샀었지만 무심코 먹어버려서 없는 관계로 녹색이 부족...ㅡ,.ㅡ<br><br>이걸로 완성!<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7/35/c0065735_48212e93065a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7/35/c0065735_48212e93065a8.jpg');" /></div><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시식결과</span></strong><br><br>뭐,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역시 어묵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			 ]]> 
		</description>
		<category>요리</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04:30:22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아버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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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실 처음 연락은 지난 토요일에 있었지만 오늘 다시 확인 전화가 왔다.<br><br>그 내용인 즉<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24일에 대구 ****에서 아버지 친구분 아들의 결혼식이 있다. 대신 참석해라'<br></span></strong><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05/35/c0065735_481f14fbaedd3.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05/35/c0065735_481f14fbaedd3.jpg');" /></div>저기....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입니다만?<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그냥 가서 점심이나 얻어먹고 와라'</span></strong><br><br>....아니, 잠깐만요. 그럼 축의금은??<br><br>아버지 체면이 있으니 적어도 10만원짜리는 준비해야 할텐데, 그건???<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입고갈 옷은 있지? 이런건 이름 남기는게 중요하니 잘해라'</span></strong><br><br>아니, 그러니까 축의금....<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아, 혹시 식사권이 아니라 참석기념품으로 돌릴지도 모르니 그러면 그건 니가 알아서 처리해'</span></strong><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5/35/c0065735_481f160a767eb.jpg" width="351"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5/35/c0065735_481f160a767eb.jpg');" /></div></p><strong><span style="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아버지.....orz</span></strong></div></span></strong>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Mon, 05 May 2008 14:13:54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S루시올라? 연투편! - 제2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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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style="CLEAR: both">　한편, 요코시마들이 사진상비녀의 분신과 싸우고 있었을 무렵. 어떤 산속의 수행장의 일실에서, 아름다운 용모의&nbsp;두 여신이 차를 마시면서 담화하고 있었다. <br>「햐크메, 당신 또 놀러 왔습니까?」<br>「너무 그러지 말아줬으면 하네―. 서○트로서 마스터의 근황을 알아 두는 것은 의무인 것이라네-」<br>「 「어째서 이런일이―」라든가 말하고 있었던 주제에……」<br>「되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고. 거기에 좋은 일도 있다네―」<br>「좋은 일?」<br>　재료나 못된 장난의 종류라고 생각하고 있던 소류키가 얼굴을 올렸다. <br>「에에. 루시올라상의 기억 중에서, 우리들은 108개소의 거점이 파괴되어 채널을 차단됐었지 않은가?　향후 만약 그렇게 되어도 요코시마상의 서○트로 있으면 인간 세상에서 활동할 수가 있다네」<br>「에엣!?」<br>　놀라움에 눈을&nbsp;동그랗게 만드는&nbsp;소류키. <br>「그, 그것은 요코시마상을 영력원으로 한다고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nbsp;그래도 인간에게 그런 일이……」<br>「그것이 가능하구나―. 루시올라상이 요코시마상의 영력으로 제로로부터 그 신체를 만들었는데, 그런데도 요코시마상은 아무 장해도 없게 살아 있다네. 그렇다면 우리들을 유지시키는 정도는 굉장한 부담이 아니구나―」<br>　일단&nbsp;이치에는 맞지만, 갑자기 믿기 어려운 이야기다. 상식외에도 정도가 있다. 소류키는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다. <br>「확실히 요코시마상은 표면적으로는 일반 GS같은 수준의 영력 밖에 가지고있지 않다네. 그렇지만 그의 안에는 나에게도 안보이는 무엇인가가 있다네―」<br>「그렇습니까……그의 소질을 최초로 찾아낸 사람으로서&nbsp;이건 자랑해야 하는건지 기가 막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br>「그렇게 딱딱하게 생각할 것 없구나. 그것보다 소류키도 보겠나?」<br>「……에헴. 어쩔 수 없네요, 차를 마시고 있는 것만으로는 지루하고」<br>　여신인 주제에&nbsp;엿보기라니, 곤란한 무리다. <br>「그런데, 미카미상의 영혼안에 있는 에너지 결정입니다만, 역시 본인에게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까?」<br>「그것은 어렵구나―. 맥락도 없고 그런 일 이야기하면 절대 의심받을게 뻔하구나-」<br>「그렇네요……미카미상도 노사의 수행을 받아 준다면 거기로부터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영적 성장기를 지난 그녀에게는 위험하고……」<br>「미카미상은 결정을 빼앗기지 않게 숨어 있어 주면 좋은 것뿐이니까, 그렇게 걱정하는 것 없다고 생각하는데……」<br>「그렇네요. 루시올라상이 지금 여기에 있는 이상, 그녀의 기억과는 다른 길을 얻으니까……」<br>　소류키는 가볍게 한숨을 쉬고는, 또 디스플레이에 시선을 되돌렸다. <br>「……그렇다 치더라도 요코시마상들은 정말로 트러블에 인연이 있네요. 사진상비녀라고 하면 어느 의미 츠즈라오의 여우를 웃돌 정도의 대요괴예요」<br>「그렇다 해도&nbsp;마족이 아니기 때문에 도우러 갈 수는 없구나―」<br>「뭐, 루시올라상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그것보다 ○번트를 3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면서 보통 여자 아이에게까지 손을 대다니 요코시마상은 정말로 여자 아이를 좋아하네요＃」<br>　왜일까, 소류키의 이마 근처에 우물 정자의 무늬 마크가 떠올라 있다. 햐크메는 조금 겁내면서도,<br>「저것은 요코시마상이 불순한 의도로 덮친게 아니라네―. 그것보다 소류키, 이제 저녁식사의 준비의 시간이 아닌가?」<br>「아, 그랬지요. 당신도 먹고 갑니까?」<br>「부탁하네―」<br>　오늘도 수행자가 오지 않았던 묘신산의 하루는, 이렇게&nbsp;평화롭게 지나갔다. </p><p>「아……어?　여……여기는?」<br>　사나에가 눈을 떴을 때, 거기는 이미 벼랑아래였다. 몸은 루시올라의 팔 안에서 간호되고 있다. <br>「아, 일어났군요. 갑자기 넘어졌기 때문에 놀랐어요. 괴물의 탓으로&nbsp;놀랐었나봐요」<br>「……」<br>　그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의심하는 것도 실례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선 도움받은 답례를 말하고,<br>「에...그러면 신사에 안내하겠습니다. 이&nbsp;근처니까요 …………그런데, 루시올라상과 요코시마상은 역시 연인입니까?」<br>　이 년경의 아가씨의 최대 관심사의 하나이다. 미카미라면 전력으로 부정하겠지만, 루시올라는&nbsp;자연스럽게<br>「에에, 나와 요코시마는&nbsp;정말 로맨틱한 만남을 이뤄, 몸을 태우는 것 같은 사랑을 했어요!　결혼식도 했으니까」<br>　열변을 토하는 루시올라에 사나에는 조금 물러나면서도,<br>「겨, 결혼식!」<br>「조금 이유가 있어. 법률적으로는 무효였지만, 그래도 사랑만 있다면&nbsp;그런건 상관없어요!」<br>「……대, 대단해……」<br>　사나에는&nbsp;동경의 눈빛으로 루시올라를 올려보고 있다. 만약 루시올라가 머리가 가벼워보이는 아가씨라면 바보 취급했을지도 모르지만, 사나에 자신보다 지적으로 견실한 타입으로 보였기 때문에, 실제로 그러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감탄했던 것이다. <br>　거기에 따라 요코시마의 평가도 한층 더 올랐지만,<br>(크윽, 이래서야 아무것도 할 수&nbsp;없잖아!)<br>　평상시라면&nbsp;벌써 성희롱하러 치닫고 있을 때지만, 지금 그것을 하면 자신 뿐만이 아니라 루시올라까지 경멸되는 것은 분명하다. 가련하게도 요코시마는 이 미션 내내, 헌팅도 엿보기도 봉인되었던 것이었다. </p><p>　3명이 신사에 도착한 것은&nbsp;저녁때무렵이었다. <br>　요코시마들이 사나에에 안내된 방에서는, 미카미가 제주와 함께 고문서를 펼쳐 확인하고 있었다.<br>「아, 요코시마군, 루시올라. 수고하셨어요. 어땠어요?　……그리고 그 쪽의 아가씨는 누구?」<br>「나는 히무로 사나에, 이 신사의 딸이다. 당신은?」<br>「어머나, 그것은 실례해 버렸군요. 나는 GS의 미카미 레이코, 거기의 2명의 고용주야.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지진으로 조사하러 왔어」<br>「그건 들었어. 사당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괴물에 습격당했을 때도 감싸 주었고……」<br>「뭐라고!?　도대체&nbsp;무슨일이 있었어?」<br>　무심코 얼굴이 굳히는 미카미. 그리고 서로 정보를 교환한 후,<br>「즉, 사진상비녀는 이미 부활해. 식물계의 요괴로 지상에 나오는 것은 단말로, 본체는 구근인가 무엇인가로 어딘가의 지하에 묻혀있다는 거군요. 귀찮구나」<br>「역시 오키누짱이 열쇠인 겁니까?」<br>「그렇구나, 우선은 그 근처의 주적 메카니즘을 해명해야겠어. 뭐,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 물러납시다」<br>「아, 그렇다면 이곳에&nbsp;묵어줘. 아직 도움받은 답례도 하지 않았고. 아버지?」<br>　요코루시 커플을 존경하고 있는 사나에가&nbsp;선듯 제안한다. 제주도&nbsp;거기에 수긍해,<br>「그렇네요, 아래의 호텔로는 왕복에 시간도 걸립니다. 문제가 문제이고, 사양할 필요없이 묵어 가 주세요」<br>「그러면 신세를 집니다」<br>　……. <br>　그 후, 사나에의 어머니가 저녁식사를 만들고 있는 동안에 요코시마·루시올라·사나에의 외형 동년대인 3명이 트럼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웬지 모르게 위화감을 느끼는 미카미. <br>「……?　별로 어디도 의심스럽지 않은데……」<br>　이윽고 탁 손을 써,<br>(그래, 초대면의 미소녀가 요코시마군에 호의적인게 이상한 거구나)<br>　외형은 나쁘지 않지만 만남과 동시에 성희롱을&nbsp;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여성이 그로부터 받는 첫인상은 대부분 최저의 한마디에 축약된다. 아무리 도와주었다고는 해도 그 후 그 일이 벌어지면 호감은 소멸된다고 생각하지만……. <br>　그러고보면 여기에 오고 나서 요코시마는 매우 점잖다. <br>(루시올라군요, 그 아이가 성희롱 멈추게 하고 있는 거야. 그렇다면 납득할 수 있는데……)<br>　미묘하게 뭔가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어쨌든 왜일까 불쾌하다. 다음에 혼내려고&nbsp;속으로 맹세하는 미카미였다. </p><p>「헤에 ……!　좋겠다, 집의 뒤에 이런 온천이&nbsp;있다니……」<br>「노천탕은 처음이지만 나쁘지 않네요」<br>　저녁식사 후, 미카미와 루시올라는 사나에와 함께 저택의 뒤에 있는 온천에 들어가 있었다. 사진상이 부활하고 있지 않으면 '온천여행' 이라는 느낌인데 아쉬울 따름이다. <br>「신사에서는&nbsp;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거야?」<br>「에에, 오늘은 쭉 고문서만 보고 있었으니까. 내일은 이곳저곳 빈틈없이 조사할 예정이에요」<br>「부탁할께. 그렇지만 GS는 굉장하다. 요코시마상의 고용주 라고 하는 것은, 미카미상은 좀 더 유능하다는 거지?」<br>「……뭐, 스타일은 다르지만요」<br>　미카미도 통상의 전투라면 이미 요코시마가 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기서 인정할 수도&nbsp;없고해서&nbsp;애매하게 대답한다. 그래, 자신은 만능성이 강점이니까, 수렴·구현화에 너무 특화하고 있는 저녀석보다 종합적으로는 이기고 있다. 이기고 있어!! <br>「그래―. 나는 야마다군과 교제하고 있었지만, 무엇인가 루시올라상과 요코시마상 보고 있으면 어딘지 부족해졌다고 할까……」<br>「후후후, 요코시마는 특별하니까 비교하면 안돼요」<br>「……」<br>　라이벌이 될리 없는 여성에게 애인이 칭찬되어&nbsp;기분이 좋은&nbsp;루시올라와&nbsp;반대로&nbsp;기분이 다운되는 미카미. <br>(어째서&nbsp;내가 불쾌해 지는거지?　내가 요코시마군에 반하고 있다고 것은 있을 수 없고……응, 견습생을 뺏겨서 외로워?&nbsp;그런걸까……? )<br>　이&nbsp;3명에 있어서 지금은&nbsp;사진상등은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았다. </p><p>　한편 그 무렵, 소문의 술안주가 된 요코시마라고 하면. 재채기를 하거나 하는&nbsp;전개는 아니고, 주어진 방에서 빈둥빈둥 바닥에&nbsp;뒹굴고 있었다. <br>「우우……보고 싶다!　엿보고 싶다!　여기서&nbsp;엿보러 가지 않으면 무엇이 사나이인가!　그러나 루시올라에게 들키지 않을리 없고, 그러면 사나에짱 에게도 경멸 받을꺼고……」<br>　어떤 사나이냐. <br>「아니, 기다려, 그러고보니 벼랑에서 사진상에게 습격당했잖아. 목욕탕이라고 하면 가장 무방비인 장소, 숨어서 호위를 하는 것은 오히려 사나이의 의무인 거다!」<br>　그것은 그의 주관에서는 명안이라면 명안이다, 쫙 얼굴을 올려 일어나려 했지만,<br>「……루시올라가 있으니&nbsp;괜찮다, -라고 생각되는데」<br>　벽에 등를 붙인 채로,&nbsp;주르륵 주저앉는 요코시마였다.<br></p><p>　……그러나, 요코시마는 호위에 와도 좋았을지도 모르다. 왜냐하면 그가 예상한 대로(?), 사진상비녀는 이 온천을 덮쳐 왔으니까. 「방금전은 꽃을&nbsp;한송이&nbsp;잃었을 뿐……아팠어, 정말」<br>「너는, 사진상……」<br>「에, 이녀석이!?」<br>　나타난 것은 벼랑에서 요코시마들을 덮친 사진상과 완전히 같은 모습의 요괴가 5체정도. <br>　루시올라가 일어서 앞으로 나서, 미카미가 사나에를 뒤로 감싼다. 미카미는 현재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당연한 배역이었다. <br>「그녀석이&nbsp;다시 이 신사에 오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것 치곤. 대면하는게&nbsp;늦은게 아닌가?　……아니, 그 전에 조금 전의 답례를 해 두기로 할까」<br>　선두의 사진상이 그렇게 말하곤 루시올라를 노려 팔을 뻗는다. <br>　루시올라는 그것을 영기를 담은 주먹으로 깨부수고,<br>「싸울생각 만만인것 같구나. 듣고 싶은 일도 들을 수 있었고, 이제 끝내요!」<br>　준비한 영파포를 발한다. 사진상의 말은, 오키누가 여기에 있어, 게다가 봉인의 열쇠가 되어 있다고 하는 의미하다. 이만큼 들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 <br>「잠, 루시올라, 기다리세요!」<br>　좀 더 이야기를 해 정보를 꺼내고 싶었던 미카미가 당황해 멈추지만, 루시올라는 이미 공격을 시작하고 있었다. <br>　드드드드득! <br>　유키노조같은 연속영파포가 사진상들을 관통해 간다. <br>「아아 진짜……」<br>　승부의 행방은 일목 요연. 정보원이 한마디도 남기지 못하고 불타는 쓰레기가 된 것을 보고, 미카미는 푹 낙담했다. </p><p>「제길, 설마 정말로 올줄이야.&nbsp;지금 도우러&nbsp;갈께!」<br>　소음을 우연히 들어 달리기 시작한 요코시마는 진심이라고 써 진짜였다. 조금 전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지만, 잘 생각해 보면 미카미는 무기를 가지지 않았고 사나에는 아마추어다. <br>　그런데 현관까지 온 시점에서 사나에의 부모님과&nbsp;마주쳤다. 손에 목검이나 프라이팬을 가지고 있는 점을&nbsp;보면, 2명 모두 이변을 눈치챈 것 같다. <br>　하지만, 요코시마의 얼굴을 보자마자,<br>「딸의 입욕을&nbsp;엿보러 갈 생각인가!?」<br>「치한!」<br>　이번에 요코시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런 기분은 없지만, 년경의 딸을 가지는 부모인 만큼 요코시마의 정체를 본능이&nbsp;감지한 것일까. <br>「잠깐, 그런 경우가 아니와앗리!」<br>「시끄럿!」<br>　뒤엉켜버린 3명 이었지만, 뭐 거치적거림을 접근시키지 않았다고 하는 공적은 인정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p><p>「루시올라상……역시 대단하네요」<br>「……에?」<br>　그 소리는 뒤로 물러나 있던 사나에로부터였지만, 어조는&nbsp;완전히 차이가 났다. <br>「오키누짱!」<br>　재빨리 눈치챈 미카미가 그 어깨를 잡아,<br>「오키누짱 인거야?　걱정했잖아」<br>「미카미상……미안해요. 나, 작별을 말하러 왔습니다……」<br>　그 말과 표정은,&nbsp;루시올라에게도 알 수 있을&nbsp;정도로 틀림없이 오키누였다. 빙의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부터 보내져 온 염파에&nbsp;사나에가 감응하고 있는 것 같다. <br>「 나, 자신의 역할, 아무것도 몰라서……그래서 모두에게 폐를 끼쳐. 자신의 생명을 쓸모없게&nbsp;만들뻔 했습니다」<br>「자,&nbsp;잠깐 기다려 오키누짱. 괜찮아, 경위는 들었으니. 이번에도 내가 어떻게든 해 줄께」<br>「미카미상……아니요 이제 되었습니다. 결국은 나는 300년이나 과거 사람입니다. 사실이라면 모두를 만날 수 있을리&nbsp;없었던……그러니, 그러니까 나는 내 책임을 다합니다……」<br>　사나에, 아니 오키누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br>「요코시마상에도 만나고 싶었습니다지만……. 루시올라상, 나의 몫까지 요코시마상을 부탁드릴게요」<br>「……」<br>　오키누의 역할의 구체적인 내용은 분명하지 않지만, 그녀는 이후에 소생할 수 있을 터다. 루시올라는 미래의 라이벌을 위해서,<br>「내가 받아 버려도 좋은거야?　그렇게 간단하게 체념하면 시시한데」<br>「…………. 루시올라상……」<br>「그래요 오키누짱!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 내가 그렇게 간단히「아, 그렇습니까」하고 물러난다고 생각……뭐야!」<br>　살기를 느낀 미카미와 루시올라가 뒤돌아 보면,</p><p>　부글부글부글부글부글<span style="FONT-STYLE: italic">, 푸슛! </span></p><p>　전방의 지면이 크게 갈라져 거기로부터 수백체는 될것같은 사진상의 무리가 나타났던 것이었다. <br>「무, 또……!　거기에 이 수……」<br>「사진상비녀는 지맥에 깊게 뿌리를 내려 살고있는 요괴로, 여기에 있는 것은 그 아주 일부, 꽃과 잎 부분입니다!」<br>「역시 그랬어. 그렇지만 이것이 꽃……이런 화단 싫어요, 나」<br>「꽃말은 「오한」이 아닐까, 분명」<br>「저, 그런 이야길 하고 있을때가……」<br>　긴장감이 없는 2명에게 오키누와 사진상비녀는 꽤 기가 막히고 있었지만,<br>「뭐, 뭐&nbsp;좋아. 그렇다 치더라도 「꽃」5송이를 사용해도 충분치 않았다고는……이렇게까지&nbsp;꽃과 잎을 동원하는 일은 없었어」<br>　우르르 가까워져 오는 사진상들. 그것은 정말로 「오한」이라고 하는 꽃말이 딱 오는 정경이었다. <br>「루, 루시올라……너에게 맡겨도 괜찮을까?」<br>　논담은 두드렸지만, 실은 과연 미카미에도 살떨리는 광경이다. 상당히 대대적인 준비라도 하지 않으면 이런 건 어쩔 도리가 없다.<br>　목욕타올&nbsp;한장 뿐인 지금의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무료 1개--도망치는 것 뿐이었다. 그러나 조금 전의 사진상의 움직임을 보는 한, 그것조차&nbsp;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은 이 장소에 1명 밖에 없었다. <br>　그러나 루시올라는 평상시 그대로의 웃는 얼굴로,<br>「에에……그렇지만,&nbsp;내가 넘어뜨려 버려도 상관 없겠지요?」<br>　하고, 어딘가의&nbsp;궁수와 같은 말을 단언했던 것이다. <br>　반응한 것은 미카미보다 사진상비녀로,<br>「호오?　이 수를 상대로, 만에 하나라도 승산이 있다고 하는건가!」<br>「생각보다는 말이지요」<br>「……이라면, 어디 보여&nbsp;보실까!」<br>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사진상의 무리가 일제히 달려들어 오는 것을 앞에 두고, 루시올라는 쑥 한 손을 올려,<br>「영압억제술식 3호 2호 1호 개방……이러쿵저러쿵이하생략. <span style="FONT-SIZE: 170%"><font size="7"><span style="FONT-SIZE: 140%; LINE-HEIGHT: 1.5em">그럼 교육시켜 주겠어요,&nbsp;진정한 GS의 제령 이라는 것을!」</span><br></font></span>　<span style="FONT-SIZE: 170%"><font size="7"><span style="FONT-SIZE: 140%; LINE-HEIGHT: 1.5em; FONT-STYLE: italic">즈드반! </span><br></font></span>　보통 수준으로 억제하고 있던 루시올라의 영압이 해방된다. <br>「전」에 수명을 늘려 주었을 때에 파워는 반으로 감소했지만, 그런데도 상급마족의 범주에 들어가는 힘이다. 미카미와 사나에(내용 오키누)가 뒤로 날아가 몹시 놀란다. <br>「――!」<br>　본 적도 없는 강대한 영력을 앞에 두고, 사진상들도 뚝 전진을 멈춘다. <br>「뭐,&nbsp;뭐가 GS야! 그런 힘이 인간에게 있을까 보냐. <span style="FONT-SIZE: 170%"><font size="7"><span style="FONT-SIZE: 140%; LINE-HEIGHT: 1.5em">너 도대체 어디의 요물이야!?」</span><br></font></span>　사진상비녀의 발언은 당연한 것이었지만, 당연히 루시올라에게는&nbsp;억울한 발언,<br>「시, 실례군요!　<span style="FONT-SIZE: 170%"><font size="7"><span style="FONT-SIZE: 140%; LINE-HEIGHT: 1.5em">꽃말이 「오한」인 당신에게 듣고싶지 않아요!」</span><br></font></span>　그 오른손에 장난아닌 레벨의 영력이 모여 간다. </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80%; LINE-HEIGHT: 1.5em">감마·　　　레이　　　? <br></span><br></span></span><span style="FONT-SIZE: 200%; LINE-HEIGHT: 1.5em; FONT-STYLE: italic"><span style="FONT-SIZE: 210%"><font size="7">「봉마 87식열광형난무!!」<br><br></font><font size="7">콰과과과과광!! </font></span></span></p><p>　방금전의 연속영파포가 장난으로 보일 정도의 영파탄의 폭풍우에 의해, 이번에는 불타는 쓰레기는 커녕 아주 증발되버린 사진상들이었다. </p><br style="LINE-HEIGHT: 4em"><p>　――――계속<br><br>============================================================================================<br><br>역자<br><br>슬슬 블로그 부활도 시킬겸 작업했습니다.<br>그나저나 오랜만에 잡으니 영 어색한데다 말버릇을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전부 잊어버려서...=_=<br><br>오타, 번역미스, 의역미스(?)지적 환영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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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S 루시올라</category>
		<pubDate>Mon, 05 May 2008 14:04:17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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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참을 수 없는 380원의 유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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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홈플러스에 장보러 다녀왔다.<br><br>지난달 10일 이후 처음 가는거니 20일 넘게 버틴 셈이다.<br><br>어쨌든, 오랜만에 장보너 나간거니&nbsp;생수부터 시작해서 치즈, 대용량 우유, 참치 묶음 등등...<br><br>카트에 이것저것 가득 싣고 빠진게 없나 생각하며 추가로 뭘 살지 고민하던중<br><br>정면에 보이는 플랜카드에 적힌 숫자가 있었으니...<br><br>오늘한정 초밥 개당 <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380</strong></span>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c6df1ee208.jpg" width="500" height="416.2812210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c6df1ee208.jpg');" /></div></p>................핫!!<br><br>안돼!!<br><br>오늘 살건 다 샀잖아!!<br><strike>(추가로 몇가지 더 사려고 하던 참이지만..)</strike><br><br>게다가 벌써 10시가 넘었어! 먹으면 살쪄!!!<br><strike>(7시에 아침먹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프지만...)</strike><br><br>아무리 개당 380원이라도 초밥은 값에비해 양이 너무 적다고!!<br><strike>(세일 안해도 걸핏하면 사먹는게 초밥이지만...)</strike><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c6fb3952b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c6fb3952b7.jpg');" /></div>한참을 고민후 간신히 간신히 유혹을 뿌리치고 계산후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br><br>그리고 현재...<br><br>초밥 먹으면서 블로깅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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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Sat, 03 May 2008 14:01:54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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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라? 왜 이런 시간이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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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대구로 돌아왔다.<br><br>낮이야 뭐,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갔다만...<br><br>저녁무렵, 묘~하게 나른한 느낌에 '잠깐 쉴까...'하고 침대에 누워서 멍하게 천정을 보고 있었다.<br><br>그리고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주변이 어둡다...?<br><br>얼른 시계를 봤더니 새벽 3시 30분.........<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b6ecc9d18a.jpg" width="425"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03/35/c0065735_481b6ecc9d18a.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Fri, 02 May 2008 19:44:08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슬슬 블로깅을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 </title>
		<link>http://kroineco.egloos.com/43295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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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뭐, 그동안 오시던 분들도 전부 발길을 끊으셨지 싶지만...=_=<br><br>현재 제사 관계로 본가에 와있는 상태이므로 오늘은 곤란하고...<br><br>내일 새벽에 대구 자취방으로 돌아가니 그 이후에나 제대로된 블로깅이 가능할듯...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Thu, 01 May 2008 13:33:23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으음...한 두달 죽어있었나... ]]> </title>
		<link>http://kroineco.egloos.com/4176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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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래저래 시간도 없고 할거도 많고 해서 어쩌다(?)보니 블로그가 두달간 방치돼 있었다.<br><br>다시 부활 시킬 생각은 있긴 하지만, 다시 블로깅에 불타게 될지 어쩔지...<br><br>한동안 맛탱이가 가버렸던 컴퓨터도 얼마전에 긴급복구 시켜서 간신히 돌리고는 있지만 정상화 된것도 아니고...<br><br>우선 시간봐서 일본 여행기 작년꺼랑 제작년꺼 마무리 짓고 컴퓨터가 어느정도 복구되면 대패질과 번역도 재개..........<br><br><span style="COLOR: #ffffff">.........할 수 있을까?<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뭐, 어떨게 될런지는 신만이...<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23/35/c0065735_47c0204cccce4.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23/35/c0065735_47c0204cccce4.jpg');" /></div></span>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pubDate>Sat, 23 Feb 2008 13:32:07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칸사이 여행기 '07 - 오사카 덴덴타운 쇼핑! ]]> </title>
		<link>http://kroineco.egloos.com/4069508</link>
		<guid>http://kroineco.egloos.com/4069508</guid>
		<description>
			<![CDATA[ 
  나라에서 전차로 니혼바시까지 이동했다.<br><br>역에서 나오자 마자 곧바로 류쿠테를 향해 전진! 전진! 전진!!!<br><br>1년전과 달리 점심특가는 없는 눈치였지만 그딴건 없어도 상관없다!!<br><br>입장료를 1570엔이나 내고 들어갔지만 후회는 없다!!!<br><br>이걸 위해 아침도 대충 먹고 나섰단 말이닷!!! +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124221d3.gif" width="288"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124221d3.gif');" /></div>장장 한시간 반에 걸쳐&nbsp;처절한(?) 전투가&nbsp;이어진 후 확인한 전적....<br><br>1점짜리 접시 10개쯤...<br><br>2점짜리 접시 20개쯤...<br><br>푸딩접시 2개....<br><br>아이스 초코볼 접시 1개...<br><br>결과.................배불러서 이동불가...=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1f6b29e6.jpg" width="16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1f6b29e6.jpg');" /></div>이건 이긴걸까 진걸까...<br><br>어쨌든, 보급 및 휴식을 완료한 후 곧바로 덴덴타운으로 이동!<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9950d9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9950d92.jpg');" /></div>가챠폰 가게를 보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8851e3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8851e35.jpg');" /></div>만다라케를 거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b99713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8/35/c0065735_478342b99713a.jpg');" /></div>K-BOOKS에서 가면의 메이드 가이 5권과 기동전사 건담상 두권을 입수...<br><br>이 시점에서 호텔에서 들고나온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br><br>풀 차지된 배터리가 있음에도 호텔에 놔두고 나온 바보같은 자신에 잠시 좌절...TAT<br><br>이어서 메론북스에서 DEAD END 4권과 SWORD DANCERS 2 episode 1~3 및 기타등등(...)을 입수....<br><br>몇시간을 돌아다닌 끝에 (소프맵은 기본이고 건담샵에 고전 중고 비디오게임샵까지 전부 돌았다...메이드카페는 차마 혼자선...=_=)<br><br>더 이상 돌아다닐 경우 가출해 버리겠다는 양 다리의 협박에 9시경 호텔로 귀환...<br><br>곧바로 입수한 동인지들의 감상에 돌입.<br><br>끝내 전부 보고야 말았다.....=_=<br><br>뭐, 다음날은&nbsp;마지막 날이라 늦게 나갈꺼니 상관없긴 했지만...<br><br>새벽 3시까지 본건 좀 너무했나...<br><br>반성...ㅡ3ㅡ			 ]]> 
		</description>
		<category>여행기</category>
		<pubDate>Tue, 08 Jan 2008 09:46:18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칸사이 여행기 '07 - 나라편 ]]> </title>
		<link>http://kroineco.egloos.com/4059725</link>
		<guid>http://kroineco.egloos.com/4059725</guid>
		<description>
			<![CDATA[ 
  이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br><br>예외적으로 적당히 아침을 챙겨먹고 나라로 발걸음을 옮겼다.<br><br>문제는 이날까지 계속 걸어다니느라 발에 무리가...TAT<br><br>우선 나라공원으로 향했다.<br><br>나라는 어차피 나라공원을 한번 돌고나면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역!<br><br>전차에서 내려 잠시 걸어가니 공원지역이 보였다.<br><br>그리고 당연히 사슴들이 보였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962f41c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962f41c1.jpg');" /></div>오오옷!<br><br>사슴이닷!!<br><br>센베!! 사슴센베 어디파는거야!! +_+<br><br>잠시 두리번 거리니 가게 한쪽에 사슴센베 150엔 이라고 적혀 있다.<br><br>아줌마! 사슴센베 하나 주세요!!<br><br>잠시 계산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당긴다.<br><br>누구야? 예의없게시리! 말로 하면 될걸 초면에 당기는게!!<br><br>뒤로 돌아보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b8429c8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b8429c8e.jpg');" /></div>.........<br><br>이녀석들, 사진 찍자고 다가갈땐 무시하고 딴데로 가버리더니 먹을거 사려니까 바로 몰려드냐?<br><br>계산하는 도중에 자기 달라고 옷 물고 늘어지는건 어느 동네 센스냐!<br><br>잠시 당황해 주면서 포장을 풀고 센베를 한장씩 나눠주자니 누가 뒤에서 꽤 강하게 밀친다.<br><br>설마...하고 돌아보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d33bb76b.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d33bb76b.jpg');" /></div>이 동네 보스였다...=_=<br><br>결국 사슴센베의 1/3이 이녀석에게 공물로 바쳐졌다....orz<br><br>그래도 공원 초입부라 그런지 사슴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br><br>일단 나라공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도다이지에 가기로 하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봤다.<br><br>한참 걸어 들어가니 여기저기 벤치도 있고 호수도 보이고 제법 잘 꾸며놨다.<br><br>그리고 문제의 사슴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edd582a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1edd582ae.jpg');" /></div>이렇게 떼지어 몰려다닌다...=_=<br><br>잠시 호숫가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도다이지에 대불보러 가려고 일어서니 근처에 또 사슴센베를 팔고있다.<br><br>잠시 생각해 보고 한세트 더 샀다.<br><br>막상 주려고 돌아서니 이번엔 아예 열 댓마리가 나를 포위하고 덤벼든다.<br><br>머리로 들이박고 옷이고 가방이고 물어 당기고 난리도 아니다.<br><br>게다가 이번엔 아까와 달리 대부분 숫놈...=_=<br><br>이 글을 보는 사람중 혹시나 나라에 갈 일 있는 사람에게 경고한다.<br><br>사슴센베를 살 때는 주변에 숫놈들이 있나없나 충분히 주의하고 사라.<br><br>안그러면 나처럼 포위당해서 다 털릴때까지 침범먹인 입으로 온몸을 물어뜯는다.....TAT<br><br>겨우 사슴이 살짝 무는게 뭐가 위험하냐고?<br><br>모르는 소리!!!<br><br>이놈의 사슴들은 무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08fc169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08fc169d.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쇠사슬도 씹어먹는 무식한 놈들이다!!</span></strong></div></span></strong><br><br>어쨌든, 센베를 다 털리고도 한참 시달린 다음에야 풀려난 나는 간신히 도다이지에 갈 수 있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108e9fc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108e9fc5.jpg');" /></div>도다이지 본당(대불이 있으니 본당이겠지 뭐...)이다.<br><br>입장료는 무려 500엔!<br><br>대불 한번 보려고 내기엔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원래 목적지중 하나가 여기니 감수하고 들어갔다.<br><br>예의상 손을 씻어주고 향도 하나 피워 올린다음 본당 안쪽으로 들어가니 대불이 보인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19b0e4c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19b0e4c4.jpg');" /></div>......솔직히 말해서 생각보다는 작다.<br><br>그럼에도 이게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중 하나라는 이유는 단 하나.<br><br>세계에서 제일 큰 '청동불상'이기 때문.<br><br>그리고 바로 밑에서 올려다 보면 의외로 크기가 잘 가늠되지 않는다.<br><br>불상 뒷쪽으로 돌아가면 기둥중 하나에 그 유명한 '불상&nbsp;코평수랑 같은&nbsp;크기의 구멍'이 뚤려있다.<br><br>마침 어딘가 중학교에서 수학여행 왔는지 다들 한번씩 구멍을 통과해 본다고 떠들썩하다.<br><br>옆에서 그 그룹 가이드(로 보이는 아저씨)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머리만 들어가면 어떻게든 빠져나올 수 있단다.<br><br>잠시 옆에서 구경하며 빠져나오는걸 찍어봤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3fec3fe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3fec3fe6.jpg');" /></div>.....뭔놈의 텐션이 그리도 높은지 몇번을 시도해도 전부 흥분한 애들에게 부딪혀서 흔들리더라...=_=<br><br>조금 더&nbsp;구경을 하고 나와서 동쪽으로 방향을 잡았다.<br><br>동쪽으로 크게 돌아가는 길로 가스가타이샤에 가려는 것이다.<br><br>그리고, 가는길에 신사가 있길래 한번 둘러봐 줬다.<br><br>근데 이 신사...<br><br>묘~한걸 안쪽에다 걸어놨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5f20dcc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5f20dcc7.jpg');" /></div>.....무슨 의밀까?<br><br>잠시 고민해 봤지만 혼자서 끙끙대 봤자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해서 신사를 빠져나와 가스가타이샤로 향했다.<br><br>내가 지나간 길은 나라공원 동쪽 외곽을 따라 낸 도로다.<br><br>차도 거의 안다니고 가스가야마 원시림 근처를 지나서 그런지 주변 경치도 괜찮았다.<br><br>문제는 그동안 무리한 덕분에 아파오기 시작한 발.....<br><br>중간에 한번 쉬어주고 안내표지판을 의지해 가다보니 도착한 가스가타이샤 '뒷문'......<br><br>지온인 때도 뒷문이었고 가스가타이샤도 뒷문이고......뒷문인생 이구만...TAT<br><br>잠시 한숨을 쉬며 신세타령좀 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관광을 시작했다.<br><br>조사한 대로 어마어마한 수의 석등이 길을따라 세워져 있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212af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212af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81133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8113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e3802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7e3802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84545b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84545b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8a7458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8a7458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90bcdd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90bcdd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96cf6a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896cf6ae.jpg');" /></div>총 3000개의 등이 있다는데 그걸 다 세면 장수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단다.<br><br>...어느 세월에 저 많은걸 일일이 세고있나?<br><br>한참을 여기저기 돌면서 관광하고 나서 나오는 길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937092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4/35/c0065735_477e293709211.jpg');" /></div>온 기념으로 착칵~<br><br>이쯤 관광하고 나라를 뒤로한채 오사카 우메다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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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기</category>
		<pubDate>Fri, 04 Jan 2008 12:48:08 GMT</pubDate>
		<dc:creator>검은고양이쿠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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