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장보러 다녀왔다.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 가는거니 20일 넘게 버틴 셈이다.
어쨌든, 오랜만에 장보너 나간거니 생수부터 시작해서 치즈, 대용량 우유, 참치 묶음 등등...
카트에 이것저것 가득 싣고 빠진게 없나 생각하며 추가로 뭘 살지 고민하던중
정면에 보이는 플랜카드에 적힌 숫자가 있었으니...
오늘한정 초밥 개당 380원!!
................핫!!
안돼!!
오늘 살건 다 샀잖아!!
(추가로 몇가지 더 사려고 하던 참이지만..)게다가 벌써 10시가 넘었어! 먹으면 살쪄!!!
(7시에 아침먹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고프지만...)아무리 개당 380원이라도 초밥은 값에비해 양이 너무 적다고!!
(세일 안해도 걸핏하면 사먹는게 초밥이지만...)한참을 고민후 간신히 간신히 유혹을 뿌리치고 계산후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현재...
초밥 먹으면서 블로깅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