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전차로 니혼바시까지 이동했다.
역에서 나오자 마자 곧바로 류쿠테를 향해 전진! 전진! 전진!!!
1년전과 달리 점심특가는 없는 눈치였지만 그딴건 없어도 상관없다!!
입장료를 1570엔이나 내고 들어갔지만 후회는 없다!!!
이걸 위해 아침도 대충 먹고 나섰단 말이닷!!! +_+
장장 한시간 반에 걸쳐 처절한(?) 전투가 이어진 후 확인한 전적....
1점짜리 접시 10개쯤...
2점짜리 접시 20개쯤...
푸딩접시 2개....
아이스 초코볼 접시 1개...
결과.................배불러서 이동불가...=_=;;;;;
이건 이긴걸까 진걸까...
어쨌든, 보급 및 휴식을 완료한 후 곧바로 덴덴타운으로 이동!
가챠폰 가게를 보고...
만다라케를 거쳐...
K-BOOKS에서 가면의 메이드 가이 5권과 기동전사 건담상 두권을 입수...
이 시점에서 호텔에서 들고나온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
풀 차지된 배터리가 있음에도 호텔에 놔두고 나온 바보같은 자신에 잠시 좌절...TAT
이어서 메론북스에서 DEAD END 4권과 SWORD DANCERS 2 episode 1~3 및 기타등등(...)을 입수....
몇시간을 돌아다닌 끝에 (소프맵은 기본이고 건담샵에 고전 중고 비디오게임샵까지 전부 돌았다...메이드카페는 차마 혼자선...=_=)
더 이상 돌아다닐 경우 가출해 버리겠다는 양 다리의 협박에 9시경 호텔로 귀환...
곧바로 입수한 동인지들의 감상에 돌입.
끝내 전부 보고야 말았다.....=_=
뭐, 다음날은 마지막 날이라 늦게 나갈꺼니 상관없긴 했지만...
새벽 3시까지 본건 좀 너무했나...
반성...ㅡ3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