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다...
어제 밤에 MMC에 인터넷으로 예매할때 까지도 영국풍 판타지 러브 어드벤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화 장르 란에도 액션, 드라마, 모험, 판타지, SF 라고 적혀 있었단 말이다.
광고 동영상도 봤지만 그런 낌새는 없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구?
나라면 스타더스트의 장르 제일 앞에다 이 한 단어를 굵게 강조해서 집어넣겠다!!!
극강 개그솔직히 오프닝 부분은 그저 그랬다.
주인공 아버지의 찌질하고 얍삽한 행동을 씹으면서 봤으니까...
주인공 등장 부분도 보고있자니 '이, 뭐, 병...' 이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 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상당히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감정묘사 및 눈에 쉽게 들어오는 복선들(이해하기 쉽다는 뜻이다)!!!
거기에 콤보로 들이붓는 개그! 개그!! 개그!!!
극장에서 웃다가 배아파 보긴 처음이야!!!
도대체 장르 소개에다 개그라고 왜 안적어 준거야!!!
*ps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와 다운로드 걸어논 컴퓨터의 모니터를 켰다.
현재 다운로드 다시 거는중...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