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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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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루시올라? 부활 대작전!! - 제22화

 다음날의 아침.
 요코시마들은 등교해야 하지만, 과연 상황이 상황이므로 아침부터 미카미 사무소로 이동하고 있었다.
 인랑은 낮에는 보통 짐승의 모습이므로, 시로는 강아지와 같은 모습으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영파도를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뭐라해도 지금은 무리네.
 저희들과 함께 있는 것은 위험하니 돌려보내려 했지만,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며 시종일관 돌아가려고 하지 않기에, 어쩔수 없이 여기에 데려와야 했다. 덧붙여서 입문의 건은 보류가 되었다.
 이누카이와 하치호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유익했지만…….
「귀엽네요―」
 키누짱은 시로가 마음에 들었는지, 끌어안거나 머리를 어루만지거나 하며 기뻐하고 있다.
「그르릉……」
 갑자기 시로가 낮은 울음소리를 냈다. 동시에 벽이 부서지는 소리, 그리고 인공 유령 1호의 말이 들린다.
「입구의 문이 부서졌습니다! 사무소의 결계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강력한 기색이 가까워져 오는게 느껴져요. 시로와 같은 종족--이누카이군요!
「……침입해 옵니다! 도망쳐 주세요!」
 인공 유령 1호의 소리가 다급해진다. 그런가, 벌써 계단을 밝으며 저희들과 같은 층으로 올라오고 있는거네.
「적은 인랑이라고 생각되는 괴물……영도 같은 칼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어, 어째서 여기에!」
「혹시 어젯밤 무엇인가 있었던게……」
「모두 침착해! 」
 당황하는 4명과 1마리에 그렇게 얘기하고,
「요코시마, 너의 신장술은 여기서는 불리해. 내가 나갈테니 물러나. 틈이 있으면 모두 도망치세요! 」
「아, 아, 알았다!」
 마장상태의 요코시마는 굉장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지만, 그만큼 정교한 움직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좁은 복도나 장애물이 있는 실내에서는 실력을 다 발휘 할 수 없다. 거기에 그 칼로 베어지면 상처만이 아니라 영력도 빨려들어간다.
 그가 여기서 싸우는 것은 피해야해. 뒷쪽의 3명과 1마리는 말할것도 없고.
 부웅!
 실체화한 「나」는 즉시 복도로 나와 이누카이와 대치한다. 두발로 서서 인간 수준으로 길어진 손가락으로 칼을 잡은 늑대는, 강인한 생명력과 용서가 없는 살의로 가득 차 있었다.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서로 말보다 명확한 의지가 교차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흉악한 얼굴이군요. 이전에는 사무라이임을 자랑하는 사람이었다고 하지만, 행인베기를 반복하는 동안에 마음이 비뚤어진 걸까.
 ――대화의 여지는 없을 것 같네. 나는 즉석에서 영력을 모아 손끝에 검을 만들었다.
「응……? 너, 인간은 아닌데. 라고 해도 영기는 인간……?」
 이누카이는 조금 고개를 갸웃했지만,
「뭐 좋아, 그정도의 힘 놓칠순 없다. 이리의 자랑을 되찾기 위해, 나의 하치호우의 녹이 되어라!」
 역시 회화는 필요없는, 인가. 이누카이는 칼을 뽑아 그 자리에서--도저히 칼날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그것을 휘두른다.
 그 칼의 몸체로부터 날카로운 은빛의 무언가가 튀어나와 날아온다!
 ――이것이 「하치호우」!
 8회 공격해 온다, 라고 알고 있었던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었다.
「심안」으로 그 움직임을 지켜봐 최대의 효율로 요격 한다--!

「호타루가에시!」

 다중차원어쩌구 라고하는 원리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칼을 세번 동시에 휘둘러 8개의 충격파를 튕겨냈다.
 벽과 천정과 복도가 금투성이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어요.
 에? 수가 다르다고? 한칼로 3개씩 막아냈어요. 차례대로 오는 것이 아니니까.
「호오! 이상야릇한 기술을 사용하는군. 초견으로 나의「하치호우」를 모두는 막다니……」
 이누카이가 의외인 듯한 표정으로 칼을 고쳐 잡았다.
「하지만 하치호우를 앞에 두고 반격까지는 할 수 없을거다. 받아라!」
「그렇지도 않아요」
 다시 하치호우가 일섬 되지만, 그 충격파는 모두 나의 몸을 통과해 갔다.
「뭣!?」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내가 만든 환영. 그 틈에 나는 날아올라 위로부터 베어 들어갔다.

                               칼     리     번     ?
「승리할 쟁탈전의 검!!」

「으읏……웃기지마!」
 기잉!
 나의 검과 하치호우가 서로 부딪쳐 불꽃을 피운다.
「꺗!?」
 공격한 것은 나인데, 튕겨나간 것도 나였다. 이쪽이 공격측이 되면 8회 공격은 낼 수 없다고 어림잡았지만, 하치호우로 증폭된 인랑의 파워는 예상 이상으로 굉장했다.
 이랄까, 지금의 공격은 역효과 였을지도.
「네, 네놈……잘도 나의 하치호우에 금을!」
 증오에 탁해진 오오라가 이누카이의 전신으로부터 피어올라,
「죽어라---!」
 어쩔수 없이 일단 물러난 나에게, 또다시 8조의 은빛이 날아 온다.
「큿……호타루가에시!」
 킨! ……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킨!
 어느 의미 눌 이상의 강적. 역시 방패로 해 두는게 좋았던 걸까? 지금은 막고 있지만, 이대로는 길이 없어요.
「역시 대단하네요 루시올라상은……」
「과연임더-」
「어쨌든 그 미카미상이 규격외라고 할 정도니까」
 복도의 코너로부터 얼굴만 내밀고 관전하고 있는 요코시마들이 칭찬해 주지만, 실제는 그렇게 여유 없어. 어떻게 하지.
「우-----워!!」
「시로!?」
 내가 열세라고 보았는지, 시로가 입으로부터 작은 영파도를 만들어 뛰어들어 왔다. 잠ㄲ, 기다리세요 시로……!
「음, 너……시로인가!?」
 이누카이도 놀란 모습이지만, 공격을 중단하는 모습은 없다. 나는 어떻게든 지키려고 생각했지만 수에서 지고 있는 만큼 여유가 없어, 시로는 도중에 어깨의 근처를 베어져 넘어져 버렸다.
「큿, 이렇게 되면……」
 벽에 큰 구멍이 생겨버리겠지만 용서해줘, 미카미상--!


「마진가에시잇!!」


 콰과광!
 나의 혼신의 일격은 하치호우의 은빛을 모두 튕겨내 돌려주었다. 그것에 적중한 이누카이가 후방의 벽채로 날아간가. 그 사이에 기절한 시로를 안아 요코시마의 곁으로 돌아가자,
「이긴건가!?」
「으응, 아직. 우선 여기는 물러나요!」
 요코시마는 꽤 기대한 표정이었지만, 나의 대답을 듣자 갑자기 새파래져서,
「너, 너가 이길 수 없었다고? 저녀석은 그렇게 강한거야!」
「강해요. 거기에 더 이상 여기서 싸우면 이 집 망가져 버릴꺼야」
「그, 그런가……그럼 나는 루시올라와 함께 갈테니, 피트는 타이거를 데리고 도망쳐!」
「아, 네!」
 나는 시로를 요코시마에 맡기는 대신 요코시마의 몸을 안고 공중에 떠올랐다. 피트상과 타이거상이 안개가 되어 뒤따라 온다.
 이누카이와의 싸움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였다.

 그럼, 조금 상황을 정리하자.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미카미상들은 어젯밤 이누카이와 조우해, 여기가 노려질 만한 일을 했겠지요.
 그렇지만 이유는 어쨌든, 이누카이가 여기에 온 이상, 적어도 미카미상은 살해당하지 않았을터.
 그렇다면 이누카이는 그녀가 돌아오는 것을 저기에서 기다리든지, 아니면 나를 쫓아올꺼야.
 어느 쪽이든, 이누카이보다 먼저 미카미상들을 찾아내 합류해야겠지만, 그녀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루시올라, 어디에 갈 생각이야?」
 요코시마가 물어온다. 공주님 포옹을 하고 있었지만, 도주중이니까 그다지 무드가 없는것이 유감이구나.
「에에, 미카미상들과 합류하고 싶은데, 요코시마는 짐작가는데가 있어?」
「그래, 만약 상처를 입고 있다면 시라이 종합병원이라는 곳에 가있다고 생각해. 이 근처의 GS의 지정업체같이 되있으니. 잠깐 기다려, 지금 미카미상에 전화해 볼께」
 사실은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었지만, 역시 나의 남편은 의지가 되어요!
 요코시마가 소장 대리가 되었을 때 산 휴대전화를 꺼내 단축키를 누른다.
「……. 전원이 꺼져있어, 아마 병원안에 있을꺼야. 방향은 이쪽이다」
「알았어요, 고마워요!」
 요코시마가 가리킨 방향을 목표로 해, 나는 쏜살같이 날아 갔다.

「그런데, 요코시마. 너, 저녀석의 공격 보였어?」
「응, 보는 것만은 가능했어. 그것도 전부는 아니고, 영광의 손으로 막는다고 하면 2개나 3개가 한계일거야」
 병원에 가는 내내, 향후의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 파트너와 회화를 주고 받는다.
「신장술 사용해도?」
「넓은 장소에서 도망치면서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그치만 저녀석은 하치호우를 몇번이든 사용할 수 있는 거겠지? 언젠가는 당할꺼야. 가까워질 자신은 없어」
「그렇구나……」
 이누카이는 눌과 달리 인랑마을의 검사다운 기량을 겸비하고 있다. 요코시마의 위구심은 정당해.
 ……정면에서는 무리겠지.
「그럼 배후로부터 기습이라든지……그치만 인랑은 굉장히 터프하겠지? 일격으로 쓰러뜨릴수 없으면 지옥행 확정이야」
「그, 그렇구나……」
 조금 식은땀을 흘리면서 생각한다.
「전」은 어떻게 했었지? 확실히 아르테미스를 강림 시켰어요. 그리고는……그래! 저희들에게는 그 밖에도 여신이 있잖아.
 펜릴이라고 하면 로키의 아들, 즉 마족. 원조가 아니라고는 해도 그것이 인간세상에서 날뛰기 시작한다고 하면 소류키상도 방치해 둘 수 없을꺼야. 적어도 도움은 내 줄 것이예요.

 그 병원에 간신히 도착했을때는, 무슨 우연인지, 미카미상이 그 문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동시였다.
「미카미상!」
 급강하해 얘기한다.
「루시올라? 거기에 요코시마군, 키누짱, 피트에 타이거까지! 무슨일이야 도대체?」
「지금부터 이야기해요. 우선 사람의 오지 않는 곳에!」
「알았어요」
 건물의 뒤쪽으로 돌아가 경과를 설명한다. 처음은 놀라고 있었던 미카미상이지만 점점 화가 치밀어 온 것 같아,
「제길 이누카이놈, 나의 머리카락을 자른걸로 모자라 사무소까지 부수다니! 절대로 퇴치해 줄테니 각오해주세요!」
 라며 콧김을 난폭하게 내뿜으며 분개하기 시작했다. 아, 그러고보니 자랑의 롱 헤어-가 싹독 쇼트 컷으로 되어 버렸군요.
「――그렇지만 우선은 회복이 먼저야. 실은 우리도 어젯밤 그녀석을 만났었는데, 아주 시원스럽게 당해 버렸어」
 그 때는 마리아가 팔을, 사이죠상은 어깨를 베이고 메이코상도 식신을 당해 기절. 쉽사리 2명이 전투불능으로 되어, 변변히 대항한번 못해보고 도망친 것 같다.
「거기에 너마저 넘어뜨릴수 없었다고 하면, 이제 보통 방법으론 승산 없네요. 하물며 펜릴로 번해 버리면 완전 포기예요. 뭔가 좋은 생각 있어?」
「에에, 소류키님에게 응원을 부탁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소류키에게? 과연, 네가 부탁하면 들어 줄지도 모르겠네. 그러면 나는 그 어린애를 데리고 인랑의 마을에 갔다와요. 용무가 끝나면 연락해 줘. 휴대폰의 번호는 알지?」
「에에, 분명하게 등록되어 있어요」
 라며 요코시마가 조금 전의 휴대폰을 보인다.
「좋아. 그럼 키누짱과 피트는 나를 따라 와. 타이거는 에밍한테 돌아가 지금의 이야기를 전해. 부탁해요!」
「 「 「네!」」」
 척척 지시를 내리는 판단력과 행동력은 과연이예요. 즉시 저희들은 그녀가 말하는 대로 각각의 목적지로 향했다.

「이리오너라~」
 다행히 이누카이에게 따라잡히지 않고 묘 카미야마 수행장의 입구에 도착한 요코시마가, 귀문의 2명에게 고풍스런 인사를 한다.
 2명이 대답해,
「요코시마. 오늘도 수행인가?」
「아니, 오늘은 소류키님에게 상담이라고 할까 부탁이 있어서 왔다. 들여보내 줄래?」
「알았다. 통과해도 좋다」
 문이 열려, 요코시마가 안에 들어간다. 목적의 인물은 찾을 것도 없이, 안뜰에서 대비를 손에 쥐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무엇인가 상당히 맥이 풀리네.
 어머나? 또 한명 근처에 있는 것은…….
「소류키, 손님이라네―」
「전」은 파피리오에게 애완동물로 취급되고 있었던 신족의 페스, 아니 햐크메상 아네요. 능력적으로는 더할나위 없는데 여러가지 곳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취급을 당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야. 「전」과 같은, 뱀 무늬의 보디 슈트에 눈과 같은 악세사리를 많이 붙인 미소녀였다.
「에? 아, 요코시마상. 오늘도 수행입니까?」
「코, 코스프레 미소녀! 처음 뵙겠습니다, 나 요코시마-!」
「갑자기 뭐하는 짓인가!?」
「하쿡!?」
 소류키상의 인사도 끝나지 않는 사이에 요코시마는 초대면의 햐크메상에게 안겨 붙으려 했고, 그녀 정권에 맞아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방식은 무리라니까 정말……성공되어도 곤란하지만.
「소류키……이 사람 누구인가?」
「이 사람은 요코시마 타다오상 이라고 해요, 인간의 GS입니다. 능력적으로는 우수합니다만……」
 경멸에 가까운 시선으로 요코시마를 내려다 보는 햐크메상과 질린 얼굴로 이마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소류키상.
「본 대로의 번뇌 마인으로……심안도 붙여 주었습니다만, 그쪽의 교육은 역시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에, 심안? 당신이 그런 것을 하사한다는 것은, 상당히 장래 유망하다는 것이 아닌가?」
「에에, 그 쪽은 내가 놀랄 정도로……아, 깨어났습니까 요코시마상」
「아, 소류키님. 오래간만입니다」
 일어나는 했지만 과연 또 달려들 기력은 없는 것인지, 이번은 점잖게 인사하는 요코시마.
「 나는 햐크메. 신족의 조사관으로, 지금은 놀러……아니, 인간 세상을 조사하러 왔다네―」
「햐크메……님 입니까」
 대답한 요코시마에 햐크메상이 생긋 웃어 흥미진진한 시선을 향해-아, 나까지 보려고 하고 있다!
 나는 순간에 「심안」의 능력으로 방해 전파를 걸어,
「햐크메상! 그런 일만 하고 있으니도움이 되지 않아라고 말해져요!?」
「햐웃!?」
 내가 돌려 보낸 사념에 비틀거리는 햐크메상. 정말이지, 당신도 개그 캐릭터가 되고 싶은것은 아닐텐데…….
「햐크메, 당신 또 들여다 보려고 했습니까? 삼가하세요 라고 항말 말하고 있잖아요」
「아하하―, 그런 일 하지 않았다네―」
 이렇게 말하면서도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햐크메상. 뭐 나는 들여다 보이지만 않으면 그것으로 좋지만…….
「그래서, 오늘은 어떤 용건으로?」
「아, 그것입니다만」
 요코시마는 아직 햐크메상이 신경이 쓰이는것 같지만, 간신히 여기에 온 이유를 생각해내,
「 실은 인랑족의 이누카이 포치라는 놈이 토쿄에서 행인베기를 시작해서……」
 라고 이번 사건을 대강을 설명해,
「이라는 이유로, 소류키님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과연, 펜릴입니까」
 소류키상은 당분간 어려운 얼굴로 골똘히 생각했지만, 이윽고 얼굴을 올려,
「결론부터 말합니다. 확실히, 원조가 아니라고는 해도 펜릴이 출현한다고 하면 문제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출현하지 않으면 저희들이 손댈수는 없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저희들에게도 사정이 있어, 함부로 인간 세상에 간섭은 할 수 없습니다. 이누카이는 펜릴이 될 때까지는 단순한 인랑, 저희들이 찾아내 토벌한다, 라는 일은 할 수 없어요」
「그렇습니까……」
 분명한 낙담의 기색을 나타내는 요코시마. 그러나 소류키상은 그런 요코시마를 격려하는것 같이,
「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어요. 이것을 빌려 드립니다」
 라며 몸에 대고 있던 헤어 밴드와 호구를 벗어 요코시마에 전한다.
「이것은……?」
「전에 미카미상에게 빌려 주었던 적이 있었지요. 인간이 장비하면 나와 같은 힘이 머뭅니다」
「아, 그 때의……그래, 이것이 있으면 이누카이는 상대가 아니군요!」
 확실히 마장상태의 요코시마에게 소류키상의 파워가 더해지면 이누카이라고 해도 상대가 아니어요. 그렇지만 소류키상은 어려운 표정으로,
「아니요 그것은 이누카이 포치에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에? 」」
 나와 요코시마의 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방금전 말한 것처럼, 그가 인랑인 동안은 저희들은 손찌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펜릴이 될 때 까지는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힘만으로 싸워 주세요」
「어렵군요……뭐 소류키님의 힘이라면 펜릴에게도 어떻게든 될까」
「아니요 상대는 분명 마랑입니다. 자손이라고 해도 완전하게 각성하면 나의 힘으로도 어려울 것입니다. 부디 조심해 주세요」
「에, 소류키님이라도 이길 수 없다고……굉장한 괴물 아닙니까! 그런 놈이 날뛰기 시작하면 어떻게 합니까!」
 놀라 아우성치기 시작하는 요코시마지만, 소류키님은 그의 어깨를 손으로 눌러,
「그 때는 나도 나갑니다. 모두가 맞서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빌고는 있습니다만」
「 그렇지만 여기로부터는 모르지 않습니까!」
 요코시마의 의문은 지당한 것이었지만, 그런 그에게 미소짓는 사람이 있었다.
「괜찮다네-, 지금은 여기에 내가 있다네―. 펜릴 정도의 마귀가 나오면 금방 알 수 있다네―」
 아, 햐크메상. 그래, 그녀라면 그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에요. 고마워요, 답례를 「이것으로 인간 세상에 눌러 앉는 구실이 생겼다네―」하아, 군소리는 못들은 걸로 할께요.
「그렇습니다. 알아주었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는 듯한 요코시마를 대신해 대답을 하고 묘 카미야마를 물러났다.
 그러고 보면 요코시마의 문주는 여기서의 수행으로 체득 했어요. 모처럼이니까 수행 받아볼까--라고도 생각했지만, 이번은 시간이 없네요.
 어쨌든 이것으로 희망이 보였어요. 노력해요, 요코시마.


 ――――계속

================================================

 역자

 츠바메가에시 => 제비베기
 마진가에시 => 마신베기
 호타루가에시 => 반디베기!?
 동족상잔!!??

 그나저나 레이코...에미랑 항상 투닥거리면서도 '에밍'이라고 애칭으로 부르는구나...^^

by 검은고양이쿠로 | 2007/06/23 17:54 | GS 루시올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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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아몬드 at 2007/06/23 22:57
에밍... 오타가 아니었단 말인가.
Commented by 최군 at 2007/06/25 10:34
이리->늑대
그 만큼 작은 회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그 만큼 정교한 움직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정도가 번역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라고 항말 말하고 있잖아요->라고 항상 말하고 있잖아요.
사려->사념정도가 독자가 이해하기 쉬울듯

에밍이라 미묘한 애칭이군요.(개인적으로 에미는 여자요코시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Commented by 검은고양이쿠로 at 2007/06/25 18:34
그 만큼 작은 회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 이건 고속으로 움직이는 비행체일수록 회전반경이 커지는걸 생각해서 놔뒀습니다만...정교한 움직임이 낫겠군요..
라고 항말 말하고 있잖아요 -> ..........오타군요 orz
사려 -> 과연, 사념이 맞겠네요

저도 처음엔 이지양의 실수로 알았는데 본문을 봤더니...=_=;;;
Commented by 좀비스핀 at 2007/06/25 22:19
마진가에시는 "마징가---!!"에서 유래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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