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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쿠로
검은고양이 쿠로
GS르시오라? 부활 대작전!! - 프롤로그
출처 : http://yoneda.masterweb.ne.jp/denpa3/izumimain/1128679303_563.html


「마족에게 있어서 환생은 딱히 헤어진다는 의미가 아니예요 」
「이번은 천년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에게 양보해 줄께요, 파파」
 ………………
 …………
 ……

「라고, 양보할 수 있을까아아아아아!」



 나는 울부짖었다. 아마, 단말마포도 가볍게 능가할것 같은 기세로.
 요코시마의 딸, 이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파파가 있으면 마마가 있는 것은 당연, 지금 단계 그것은 미카미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의 나 라면 몰라도, 인간으로 환생해 기억도 없어지는 내가 그 미카미상의 딸로서 해 나갈 수 있는 것일까? 모은 정보에 의하면 나의 환생체인「호타루짱」은 점잖은 타입같고(의미 불명). 미카미 미치에상은 미카미상 이상의 여걸이고, 요코시마의 부모님도 이야기를 듣는 한 매우 대단한 분들같다. 어떤 가정환경이 될까.

………….

 상상한것 만으로도 공포스럽다.
 이것은 벌?
 확실히 나는 스스로 죽음을 서두르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잘 생각해 보면 좀 더 좋은 방법도 있었을지도 모르다. 예를 들면 나와 파피리오가 요코시마의 문주로 「합」「체」하면 아슈님은 커녕 코스모프로세서를 파괴하는 일도 간단하다. 궁극의 마체가 나와도 급소는 알고 있으니 무섭지는 않다.
 ………………
 …………
 ……
 라고, 이제와서 간단하고 확실한 해결책이 떠오르는건 또 뭐야!
 설마 우주의 의사?
 세계의 의지가 나와 요코시마가 연결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었다고 하는 거야?
 납득할 수 없어요! 나는 미카미상보다, 오~~온 세상의 누구보다 요코시마를 생각하고 있단 말이야!
 나는 다시 울부짖었다.



「재시도를 요구한다------!」



 직후, 세계가 암전했다.



「부……불태웠다! 역시 무심보다 열혈이군요!」
 ――――핫!
 요코시마의 목소리?
 그것에 깨달은 나는 우선 주위를 관찰해 보았다. 아무래도 헤세이 5년도의 GS시험의 회장인것 같다. 1년전……요코시마가 자격을 취득한 해군요. 그리고, 여기에 요코시마가 있다고 하는 것은…….
 랄까, 1년전!?
 무심코 외칠 것 같게 된 것을 황급히 억제한다.
 이라고 할까, 지금의 나는 어떻게 된거야?
 시선은 움직일 수 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이라고 할까 몸이 없다. 의식만으로 되어 무언가에 빙의, 아니 머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리고, 지금 요코시마의 소리가 바로 밑으로부터 들렸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요코시마의 반다나!
 그 순간, 나는 상황을 이해했다.
 여기는 과거, 혹은 평행 세계라고 하는 녀석으로, 그 때 나는 어떠한 작용으로 여기에 와, 소류키가 만든(?) 심안으로서 전생(?) 했던 것이다. 아마 나의 마지막 절규를 누군가가 들어준 것이겠지만 이것은 조금 너무 돌아왔다고 할까 무엇으로 이런 것(?)에…….

「시합 개시!」
「요코시마 갑니다-!」
 그 소리로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 요코시마는 눈앞의 닌자풍의 여자에게 달려들어 추근대고 있었다.
 ――변함 없네(땀).
 그것은 차치하고, 확실히 이 여자는 영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
「기다려 요코시마! 이 여자 영도를 가지고 있어요! 」
 순간적으로 염화을 보낸다. 그러자 요코시마는 '움찔'하고 움직임을 멈추어 당황하며 수보 뒤로 거리를 취했다. 요코시마를 알고 싶어서 옛날 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물었지만, 설마 이런 일로 도움이 되다니. 말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필요없는 위험을 굳이 당할 필요는 없어요.
「그, 그거 진짜야 반다나……!? 랄까 너 말할 수 있었어?」
 요코시마가 약간 착란 기미의 음색으로 물어 온다.
 '반다나'라고 불리는 것은 조금 기분 나쁘다. 분명하게 르시오라라고 불러 줬으면 싶지만, 지금의 그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나... 그 근처는 다음에 생각하기로 하고,
「진짜야. 뭐 나에 대한건 이기고 나서. 우선 지금은 싸움에 집중해줘」
「……이길 수 있는거야?」
 불안한 듯한 요코시마. 괜찮아, 너는 내가 지켜 보여요, 몇 번이라도.
 ...라고 말해도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심안으로서 요코시마 자신의 영력을 컨트롤 하는 것 뿐이지만.
 그리고, 지금의 요코시마에는 문주도 영파도도 없을터. 이 시험으로 영기의 방패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지만, 그것만으로 싸울수 밖에 없는걸까. 「전의」심안같이 H한 일을 속삭여 번뇌를 올리게 할 수도 없고.
「괜찮아요, 나의 요코시마가 저런 여자에게 질리 없어요」
 그런데도 이것에는 확신이 있다. 그래, 일찌기 아슈님 마저 넘어서 보인 그가 이런 곳에서 끝날리가 없는 것이다.
「 나의, 라니……(땀)」
 요코시마가 곤혹스런 얼굴을 하고 있다. 아참, 지금의 나는 반다나가 되어 있었지!
「―― 와요! 피해! 」
「오웃!」
 시합시작 후 전혀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요코시마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는지, 대전 상대의 쿠노시상이 뛰어들어왔다. 꽤 민첩한 움직임이지만, 이것은 요코시마라면 피할수 있어!
 휙!
 나의 예상대로, 요코시마는 뒤로 뛰어 물러나 그녀의 참격을 피했다. 요코시마는 실제 체력도 있고, 반사 신경과 반응속도는 초인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이 정도의 상대라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나의 참격을 잘도 피했군요……」
「총도법 위반---!」
 요코시마가 쿠노시상의 칼을 가리켜 외친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이것은 영도 히토키리마루. 확실하게 사용 허가를 받아두었어요 」
「시, 심판!?」
「그것은 칼날이 아니고 영력으로 베는 무기다, 위반은 아니다. 안심하고 싸우게」
「말도안돼----!!」
 요코시마가 심판에게 따지고 있을때, 쿠노시상이 칼을 다시 고쳐잡고, 위험한 미소를 띄우면서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나, 산 인간을 베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 기다려지네요……!」
「위……위험한 녀석……」
 요코시마는 완전히 경직되어 있다. 우~웅, 이래서야 이길 수 있는 것도 이길 수 없네요.
「괜찮다고 말했겠죠! 나……를 만든 소류키를 믿을 수 없다는 겁니까! 어쨌든 다음의 공격을 피해, 그리고나서 이것을 던져!!」
 사실은 나를 믿으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기는 어쩔 수 없다. 나는 조금 강한 어조로 염화를 보내는 것과 동시에, 요코시마의 영력을 모아 그의 오른손에 영기의 방패를 만들어 냈다. 직경 20 cm두께 2 mm만한 육각형의 판같은 것이다. 과연 요코시마의 번뇌 영력답게 경도는(인간의 기술로서는) 상당한 것이고, 부딪쳐 폭발시키면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가 있을 것 같다.
「옷……오우!!」
 나의 말로 각오를 정했는지, 요코시마가 간신히 제대로 싸우는 자세를 취했다.
「겨우 성실하게 싸울 마음이 생겼어요……라면 가요!」
 요코시마의 손에 떠오르는 방패를 봐 조금 인식을 고친 것 같은 쿠노시상이, 이번은 진지한 표정으로 칼을 치켜들어 뛰어들어 온다.
「정면에서 오는……옆으로 피해! 」
 내가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요코시마는 오른쪽으로 뛰고 있었다. 그대로 몸을 비틀어 방패를 내던진다.
 스카~앙!!
「큿!」
 요코시마는 과연 얼굴은 노리지 않고 옆구리에 부딪쳤지만 위력은 그런데도 충분해, 쿠노시상는 공중을 돌며 마루에 넘어지고 말았다.
 ………………
 …………
 ……
 쿠노시상은 큰 부상을 입은것은 아니지만, 그대로 일어설수 없게 되었다.
 심판이 요코시마의 손을 든다.
「승자, 요코시마!」



 후서
 처음 뵙겠습니다. 예외없이, 여러가지 SS를 읽고 있는 동안에 스스로도 쓰고 싶어진 쿠치입니다. 일단 시험중에 신체 부활(창조? )을 끝낼 예정입니다. 방법은 꽤 난감합니다만.
……음, 이 정도라면 그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은 거겠죠?
그럼.

=======================================================

 역자

 쿠노시...가 누군고 하니 요코시마가 GS자격시험에서 싸운 여자 닌자다.
 GS 코믹스판은 역자도 일단 국내정발본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름에 대해서는 메이저급 캐릭터 말고는 자세히는 몰랐는데 우연히 어느분이 올려두신 캐릭터 이름 목록을 발견해서 참조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원래 이름으로 가기로 결정~♪
 그리고 '반다나'라고 하는게 뭔고 하니 요코시마(국내정발 장호동)가 두르고 다니는 머리띠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거 그대로 일한사전 찾아도 안나오니 힘들게 찾지 말도록...=_=
by 검은고양이쿠로 | 2007/03/09 08:54 | GS 루시올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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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봄의앰버 at 2007/03/10 17:07
음 그리고 소룡공주의 공주는 히메로 읽지 않고 키로 읽을 걸...
랄라라~ 나도 요즘 GS SS에 빠져 살고 있지~~~
Commented by 검은고양이쿠로 at 2007/03/11 08:06
아.....그러고보니 '소류키'라고 적힌걸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한데....
반사적으로 '히메'라고 읽어 버렸구만...=_=
찾아보니 확실히 '소류키'라고 읽는게 맞는거 같네...수정 수정
Commented by 풍령 at 2007/03/11 20:28
기대하는 작품인데, 번역 시작하셨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검은고양이쿠로 at 2007/03/11 21:09
풍령 // 사실 현재 연재중인 '마법 선생님과 인류 최강 동방 선생님' 이라는 괴작을 하고싶었는데 그 포스를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더라구요...=_=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Commented by 봄의앰버 at 2007/03/11 23:13
문주로 "권왕" 이라던지 "동방불패" 같은 병렬 처리하는 SS도 있다네~~
Commented by 최군 at 2007/03/12 00:22
봄의앰버/이 SS에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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